캐럿들 덕분에 참으로 최고의 활동이었습니다
2주가 금방 흘러간 느낌이네요
그만큼 신나게 보냈다는 증거겠죠?
응원해 주신 캐럿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리고
멤버들도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이번 활동은 오늘이 마지막이라 서운한 마음이 조금은 들지 몰라도
세븐틴은 내일 그리고 매일
언제나 스케줄이 있습니다 ㅋ 전혀 쉬지 않으니까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ㅎ
쉬지 않는다고 얘기하면 그 부분을 캐럿들은 걱정하실 테지만
우리에겐 명언이 하나 있죠
‘???: 오빠들이 푹 쉬니?‘
항상 여러분 곁에 있는 세븐틴이니까요 늘 지켜봐 주세요 ㅎ
감사합니다
또 봐요~
https://weverse.io/seventeen/artist/2-118953526?hl=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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