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럿랜드에서 이렇게 캐럿분들을 만난다는 게 굉장히 좀 감회가 새로운 일인 것 같아요
캐럿랜드를 못하지 않을까 라는 걱정 때문에 기분이 좀 많이 안 좋았었는데
이렇게라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오늘 재밌었고
몸은 떨어져 있지만 하면서 굉장히 즐거웠고
정말 함께 있는 것 같은 느낌을 그래도 받을 수 있었거든요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느낌을 받았다면 좋겠고
다음에는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다들 활기차게
또 한 번 만나봅시다
오늘 너무 재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엔딩멘트 > 2020'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117 ODE TO YOU in MEXICO CITY (0) | 2023.02.05 |
---|---|
200115 ODE TO YOU in HOUSTON (0) | 2023.02.05 |
200114 ODE TO YOU in DALLAS (0) | 2023.02.05 |
200112 ODE TO YOU in CHICAGO (0) | 2023.02.05 |
200110 ODE TO YOU in NEW JERSEY (0) | 2023.02.05 |